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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quiescere faciam de urbibus Iudae et de plateis Ierusalem vocem gaudii et vocem laetitiae, vocem sponsi et vocem sponsae: in desolationem enim erit terra ".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환호성과 즐거움에 찬 목소리와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멈추게 하리니 그 땅이 황무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7장34)
" Et dabo Ierusalem in acervos arenae et cubilia thoum, et civitates Iudae dabo in desolationem, eo quod non sit habitator ".
내가 예루살렘을 폐허 더미로, 승냥이 소굴로 만들고 유다 성읍들을 주민들이 없는 폐허로 만들리라.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9장10)
ut poneret terram eorum in desolationem et in sibilum sempiternum: omnis, qui praeterierit per eam, obstupescet et movebit caput suum.
그들이 자기네 땅을 폐허로 만드니 그 땅은 영원히 놀림감이 되어 버렸다. 그곳을 지나는 사람마다 너무 놀라서 제 머리를 흔든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18장16)
Dereliquit quasi leo umbraculum suum, quia facta est terra eorum in desolationem, a facie irae violentae et a facie irae furoris Domini.
그분께서는 사자처럼 굴을 떠나셨다. 정녕 압제자의 분노와 그분의 타오르는 분노로 그들의 땅이 폐허가 되는구나. 이스라엘을 위한 구원의 신탁 - 유다와 예레미야의 삶 -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25장38)
Et non poterat Dominus ultra portare propter malitiam operum vestrorum et propter abominationes, quas fecistis; et facta est terra vestra in desolationem et in stuporem et in maledictum, eo quod non sit habitator, sicut est dies haec.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악행과 여러분이 저지른 역겨운 행동을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었고, 그래서 여러분의 나라가 오늘처럼 인적 없는 황무지와 폐허가 되고 저주의 대상이 된 것이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4장22)
Et erit Edom in desolationem: omnis, qui transibit per eam, stupebit et sibilabit super omnes plagas eius.
에돔이 놀람 거리가 되어,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를 보고 깜짝 놀라며, 그 모든 참상을 비웃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9장17)
Quomodo confractus est et contritus malleus universae terrae? Quomodo versa est in desolationem Babylon in gentibus?
어쩌다가 온 세상을 내리치던 망치가 부러지고 깨졌는가? 어쩌다가 바빌론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놀람 거리가 되었는가?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0장23)
Et dixit ad me: " Fili hominis, ecce ego conteram baculum panis in Ierusalem, et comedent panem in pondere et in sollicitudine et aquam in mensura et in desolatione bibent,
주님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이제 예루살렘의 양식을 끊어 버리겠다. 그래서 그들은 걱정에 싸여 빵을 저울로 달아 먹고, 놀라서 떨며 물도 양을 재어 마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장16)
Et dices ad populum terrae: Haec dicit Dominus Deus ad eos, qui habitant in Ierusalem in terra Israel: Panem suum in sollicitudine comedent et aquam suam in desolatione bibent, quia desolabitur terra a plenitudine sua propter violentiam omnium, qui habitant in ea;
그리고 이 땅의 백성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스라엘 땅에 사는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걱정에 싸여 빵을 먹고 놀라움에 싸여 물을 마실 것이다. 모든 주민이 저지른 폭행으로, 이 땅은 풍요가 사라지고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12장19)
Et oblationem facies super eo mane mane sextam partem ephi, et de oleo tertiam partem hin, ut conspergatur simila; oblatio Domino, legitimum iuge atque perpetuum.
이것에 곁들이는 곡식 제물로 아침마다 고운 곡식 가루 육분의 일 에파와 그것에 뿌릴 기름 삼분의 일 힌을 바친다. 이것이 주님에게 바치는 곡식 제물로서, 늘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정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6장14)
et usque ad principem fortitudinis magnificatum est et ab eo tulit iuge sacrificium et deiecit locum sanctificationis eius.
또 그 군대의 장수에게까지 오만하게 행동하더니, 그분께 바치는 일일 번제를 없애고 그분 성소의 토대를 뒤엎어 버렸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8장11)
Militia autem data est contra iuge sacrificium propter peccata, et prostrata est veritas in terra; cornu autem fecit et prosperatum est.
그 군대는 죄악으로 바뀌어 버린 일일 번제와 함께 그 뿔에게 넘겨졌다. 그 뿔은 진리를 땅에 내동댕이치면서도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8장12)
anno uno regni eius, ego Daniel intellexi in libris numerum annorum, de quo factus est sermo Domini ad Ieremiam prophetam, ut complerentur desolationes Ierusalem, septuaginta anni;
그의 통치 제일년에 나 다니엘은 성경을 펴 놓고,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내린 주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이 폐허가 된 채 채워야 하는 햇수를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은 일흔 해였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9장2)
Inclina, Deus meus, aurem tuam et audi; aperi oculos tuos et vide desolationem nostram et civitatem, super quam invocatum est nomen tuum; neque enim in iustificationibus nostris prosternimus preces ante faciem tuam sed in miserationibus tuis multis.
저의 하느님,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눈을 뜨시어 저희의 폐허와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는 도성을 보십시오. 저희가 당신 앞에 간청을 올리는 것은 저희의 어떤 의로운 업적이 아니라, 당신의 크신 자비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9장18)
Et post hebdomades sexaginta duas occidetur christus; et nihil erit ei. Et civitatem et sanctuarium dissipabit populus ducis venturi, et finis eius vastitas, et usque ad finem belli statuta desolatio.
이렇게 예순두 주간이 흐른 다음 기름부음받은이가 잘려 나가 그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라. 그리고 도성과 성소는 앞으로 일어날 군주의 군대가 허물어 버리리라. 그 종말은 홍수처럼 들이닥치리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남도록 결정되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9장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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